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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인덱스

mlb 연봉 순위

MLB 연봉 순위로 보는 명목 연봉과 실수령액의 차이

MLB 연봉 순위 상위권 금액과 실제 수령액은 다릅니다. 지급유예 사례와 국내 대졸 초임 연봉·실수령액 차이를 함께 정리하고, 초봉 협상에서 확인할 기준을 안내합니다.

초봉 요점: 2026시즌 MLB 평균 연봉은 약 78억~79억원(533만5,966달러)으로 보도됐지만 이는 공제 전 명목 금액이며, 지급유예·세금·수수료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달라집니다.

MLB 연봉 순위, 명목 금액과 실수령액은 왜 다를까

2026시즌 MLB 연봉 순위 상단

AP통신 집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일 기준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을 합친 942명의 평균 연봉은 533만5,966달러로 전년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원화로는 약 78억~79억원 수준입니다. 개인 순위 1위는 뉴욕 메츠 후안 소토(6,190만 달러)이고, 코디 벨린저(4,250만 달러), 잭 휠러와 보 비셰트(각 4,200만 달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4,020만 달러), 애런 저지(4,000만 달러)가 뒤를 잇습니다. 상위 50명이 전체 연봉의 30%, 상위 100명이 49%를 가져갈 만큼 격차가 큽니다. 3,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선수는 19명이고, 최저 연봉 78만 달러를 받는 선수는 31명입니다.

순위표 숫자는 실제 수령액이 아닙니다

대표 사례가 지급유예(디퍼)입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10년 7억 달러 계약 총액의 97%를 계약 종료 후 10년에 걸쳐 나눠 받기로 했고, 그 결과 2026년 연봉은 200만 달러로 잡힙니다. 포브스는 그가 광고·라이선싱 등 필드 밖에서 약 1억2,500만 달러를 벌어 총 1억2,700만 달러를 기록한다고 전했습니다. 연봉 순위와 실제 수입 순위가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구단 총액도 회계 방식에 따라 달라져, 다저스는 3억1,660만 달러지만 지급유예를 반영하지 않으면 3억9,520만 달러가 됩니다.

실수령액은 왜 더 작아지나

미국 프로스포츠에서도 연봉에서 세금과 수수료 등이 공제된 뒤 실제 지급액이 정해집니다. 국내도 구조는 같습니다. 대졸 정규직 초임 평균 연봉 3,675만원(초과급여 제외)은 공제 전 금액이며, 300인 이상 사업장 5,001만원, 5인 미만 2,731만원, 공공기관 신입 4,099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금과 4대보험을 떼면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이보다 낮아집니다. 연봉을 12로 나눈 월급 개념과 실수령액도 또 다릅니다. 상여·수당 포함 여부와 공제 항목에 따라 같은 연봉도 월 입금액이 달라지므로, 채용 공고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KBO 평균 연봉은 1억7,536만원으로 MLB와 약 45배 차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초봉 협상에 옮겨 쓸 기준

첫째, 명목 연봉과 실수령액을 분리해 확인합니다. 둘째, 지급 시점과 유예·성과급 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합니다. 셋째, 사업장 규모와 업종이 비슷한 표본과 비교합니다. 초봉 데이터와 기사 목록에서 관련 기준을 함께 볼 수 있고, 초봉인덱스는 공개 통계를 참고값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게시 수치는 기업·직종·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신 채용 공고와 근로계약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MLB 연봉 순위 1위는 누구이고 얼마인가요?

AP통신 집계 기준 2026시즌 1위는 뉴욕 메츠 후안 소토로 6,190만 달러입니다. 다만 계약 구조에 따라 실제 수령 시점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 순위표 금액을 그대로 입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연봉과 실수령액은 어떻게 다른가요?

연봉은 세금과 4대보험 등을 떼기 전 명목 금액이고, 실수령액은 공제 후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입니다. 국내 대졸 정규직 초임 평균 3,675만원도 공제 전 기준이므로 월 입금액은 이보다 낮습니다.

MLB 연봉 순위를 국내 초봉과 비교해도 되나요?

리그 규모와 계약 방식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렵습니다. KBO 평균 연봉이 1억7,536만원으로 MLB와 약 45배 차이라는 보도가 있지만, 이는 리그 전체 평균 비교이며 개인의 초봉을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